10월 24일 늦게 올리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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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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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열심히 친 글이 공중 분해된 사건이 . . . . .
그래서 간단히
이름 아침 녹음실을 들어섰고, 호미를 들고 고무신을 들고 청도를 향해 달렸습니다.
모처럼 금요반샘들(최갑순샘,김정희샘.이필유샘.권광미샘)께서 일심합력하셔서 참석을 하셨고
협회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홍샘이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달서구샘님들은 (노정희샘,그리고 오상직샘)은 대회장으로 바로 갔습니다.
영자샘과 경희샘 노정희샘은 평소하신던대로 잘 하셨고 필유샘과 저는 떨리는 맘을
가라앉히고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쑥스럽고 떨렸지만 무대를 즐기자하는 맘으로
신나게 하고 왔습니다. 작년의 고배를 마시고,여러 선생님들의 기량을 맘껏 뽑내고 오신걸로 기억합니다.
빨간 감잎을 응원의 부적처럼 챙겨주신 오상직샘께도 감사를 이은령샘께서도 직접오셨구요.협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금요반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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