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정샘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게 ....
금요반은 특별나게 즐거운 반입니다.
늘 생기발랄합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허경환 버전으로 ㅎㅎㅎ)
마치 옆에 함께 하고 있는것 같네요.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잘 쓸까 했는데 답은 위의 글 속에 다 나와 있네요.

우~~와  짱 멋져요.
긴글을 단숨에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재미나네요...
금요일 오지않은 샘들도 같이 느낄수있을듯합니다.
제가 그날은 조금 피곤했죠?
오전수업함께 하지못하는 영자샘의 빈자리채우라 찍사하랴 못하는 발성부터
기사까지 요리사까정 녹음하고 리뷰하고 또 녹음하고 리뷰하고....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걸요..그래서 수정샘 말처럼 즐거운가 봅니다.
특히 몇주동안 고생해서 완성하고나니 더 감회가 새로웠답니다.

영자샘 학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꾸~~~~벅
알랴뷰
금요반 포에버~~~~~

하 하 하 ~~~~~~~~
아주 그날의 재방송을 본 듯 합니다.
우동과 라면은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복희샘!!!!!
잘 먹었습니다.
수정샘 고생하셨습니다.
금요반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글을 읽는내내 입가에는 미소가 끈이지 않았습니다.
금요반 사랑 합니다.
저의 빈 자리를 잘 지키고 계신 복희샘!!!!
사랑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1 19:16

에고에 힘들어
에너자이저가  배터리가 떨어지고있습니다.
당이 모자라요..ㅠㅠ
하지만 아자 아자 
영자샘 !!!
필유샘이 언제 밥산다고했죠?
맛집 물색해놓아야 겠어요..
물색하러 갑니다. ======33

수정샘,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쩜, 글이 살~~아있네^^(이건 누구 버전.... 강호동인가?)
저는 늦게 녹음실 갔지만 오전 내내 같이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멋진 금요반 스케치 감사합니다.
금요반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봉사단 여러 선생님들과 단장님, 학회장님과 함께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열렬히 호응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글쓰며 사는 삶'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이참에 재능을 발굴해 볼까요?ㅋㅋㅋ

은근 수정샘 글이 기다려집니다.
그런 특별난 재주를 많이 가지신 수정샘의 밝고 환한 모습에
금요반의 분위기와 넘 잘 어울려요.
금요반 모두 먹기도 짱! 공부도 짱! 웃음도 짱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3 20:59

단장님 
금요반도 사랑합니다.^*^

수정샘 스캐치 고마워요^^ 정말 재밌네요

우와 내 목소리다
영자샘 고마워요!!!! ㅎㅎ
오늘 톡받고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넘 좋으네요..거듭
유튜브 만든다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9 07:13

복희샘 잘~ 하셨네요
유튜브가 뜨거워질만도 해요^^
올해 나의 행복바구니에 복희샘이 하나 더 얹어 주어서 고마워요
내년도 늘 해피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