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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금요반 스캐치

페이지 정보

작성일 13-12-09 14:15 | 조회 403 | 댓글 9

본문

금요반 모든 선생님들 오늘은 오전에 바쁜일들로 불참하셨네요 우리 학회장님 멋진 수업  준비해 오셨는데
복희샘 학교 일로 가시고 저 혼자 수업을 받기에 너무 과분한지라 ( 과외비 받으실까 두려웠음  ㅋㅋ) 다음으로 미루고 12시 30분 학회장님 생신 축하겸 하늘타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수업은 빠지신 선생님들 하늘 타리엔 다 오셨네 ..먹는 데는 절대 안빠진다는 철칙을 가지신 울 영자샘 , 열심히 학생들 수업하시고 바쁜 몸을 이끌고 오신 소연샘 , 남편의 지극정성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신 미선샘 금요 팀장으로 승격 하신 복희샘,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해요 울 수정샘은 아이가 아픈 관계로 못 오셨습니다. 덕분에 이 졸필로 스캐치 맡게 됐습니다.
 
복희샘 바쁜 와중에도 맛난 케익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고의인지 자의인지 초를 5개 준비한 관계로 울 학회장님 쉰살로 생신 치르셨습니다. 복희샘 덕분에 젊어지신 학회장님 담엔 40살로 생일 치러 달라고 하시네요( 욕심이 과하십니다. )
 
사진찍기에 바쁘신 영자샘 때문에 우린 포즈 취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 음식 나오자 영자샘 아무 말씀 없이 미식가 답게 아주 맛나게 드시더군요
 
송년 인사 영상 만드신다고 수고하실 영자샘 많이 많이 드세요 라고 저혼자 속으로 외쳤답니다. 저 사랑스럽죠? 영자샘....
 
 
전 약속이 있어 먼저 나오고  복희 샘 통해서 들은 바로는, 카톡으로 온 유머를 복희샘 읽으시고 모두 빵 터졌다는 ,,, 유일하게 복희샘만 소화할 수 있는 유머라고  영자샘이 바로 녹음해 유투브 올렸다네요
 
제게도 보내 주실거죠?
 
글구 스캐치 한 김에 저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엮은 송년 인사 간절히 원한답니다.
제게도 보내 주세요^^

댓글목록

허수정님의 댓글

허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학회장님 생신이셨구나^^;;;;;
전 주에 분명 들었었는데,
그 기억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

진주쌤~~~~
글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런 멋진 글이 졸필이라는 걸~

그럼 내 글은 뭘까요?ㅋ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스케치를 넘 잘 해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넘 행복 합니다.
금요샘들이 계셔서요.
학회장님 생신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금요반 팀장님이신 복희샘께서
맛있는 홍합 라면 끌여주신다구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그날 학회장님께서 넘 좋아했어요!!!!
복희샘 케잌 잘 먹었습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혀 몰랐습니다.
금요반은 대표 기쁨조입니다.
글도 낭송도 재치도 넘칩니다.
진주 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함께 있는 듯 느끼고 갑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샘 역시  글솜씨 좋아요..
참 잘했어요!!!
우리반은 재주꾼이 많네요.
더욱더 열심히 사랑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먹는것도 열심히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허수정님의 댓글

허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보니까 그날의 즐거움이 듬뿍 묻어나요~
아!!케익 맛있어 보인다,
아~~배고파 ㅋ

아들이 소연샘 보더니 '어~엄마다'ㅋㅋㅋㅋㅋ
'엄마 같어?' 물어보니 '엄만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ㅋㅋㅋㅋㅋ
소연샘 죄송해요^^;;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회장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
늦게나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금요반샘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샘이 나네요^^*
새해에도 행복한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회장님 저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아빠같고?? ?? ㅎㅎ
오라바니같고
항상 타일러주시고 가르쳐주시고 큰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시지마시고 관리 잘하셔서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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