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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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04 21:38
조회 36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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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6_123139.jpg(190.0K)[0]2014-06-04 22:23:50
본문
열심히 스케치해서 올린다는것이
잘목 클릭해서 다 날아갔네여..ㅠㅠ
그래서 잠수타다 돌아온 김상사아닌 보키임다
소연샘이 점심을 산다는말에 전 아침부터 고봉민 김밥을 열두줄이나 맞추고
녹음실에 갔습니다. 바쁘면 9시30분 늦장을 부릴때는 팀장권한으로 10시
그렇게 우리 금요반은 발성공부를 녹음을 번갈아가면서 해 왔습니다.
그리고 김정희샘께서 금요반을 방문해서 같이 합평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시가 채 못되어 우리는 카페디안가서 열심히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고 나왔습니다. 소연샘 점심 잘먹었습니다.^*^
제일 젊고 젤 이뿌니깐 모두가 공사다망하네요.
가장 빛나는 별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우리네 삶은 그렇지가 못하나 봅니다.
아이땜에 일땜에 시월드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발 바닥에 땀이 나고
손에는 쥐가 납니다. 여유를 갖고 살아야하지 하면서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이해는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입장을 생각해주는 것이고
오해는 타인의 입장보다는 내 입장만 생각하는것이라고 했는데..괜히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시 한편읽고 공부하는것이 뭐 그리 힘든지...
초심을 잃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요반샘들 모두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들이 와르르 금요반에 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