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따뜻한 국화차!!!
계절이 가을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한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2 21:02

영자쌤 바쁘시죠?
건강챙기시면서 다니소서~

금요반 칼같이 출석하시네요.
열심히 외친 금요반은 쑥쑥 성장하겠습니다.
이숙향 샘은 반마다 출석하시네요.
국화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2 21:02

선생님 예천대회 수상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향기가 물씬 나는 것 같습니다.
금요반의 활기가 다시 느껴지는 듯 합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2 21:04

네에 다시 활기찬 금요반이 되어야겠지요!
노력과 정성은 쏟아부어야할듯 합니다~^^

호미 열심히 하세요
이제 저는 다 외웠는데 ㅎ~
물익어 가려면 일주일이 넘 짧군요.
복희샘! 화이팅입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2 21:05

경희쌤 덕분입니다.응원도 격려도 해주시구
항상 밝은 웃음주셔서요.

복희샘 대단하십니다.                 
바쁜 중에도 향기홀을 그렇게 빛나게 가꾸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행사가 빛난 것 같습니다.
그날의 의상, 호미.....멋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청도 대회 수상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쌤두 멋지셨어요.의상도 낭송두요.

사랑스러우신 금요반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가을 단풍에 은행잎에서 더욱 익어 가는 가을을 느낍니다,
이 가을에 더욱 우리의 향기 나는 사랑을 느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