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스케치응 요렇코럼 잘알 해 주시다니요......
담주에는 미선쌤 일찍 오신다구요...
하시다보면 그 고지가 보입니다.

샘 종종 걸음치며 바삐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ㅓ지않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고 또 알찬 열매를 맺게 되겠죠?
미선샘 파이팅!

스케치속에서 샘들의 이름 한 분 한 분 읽고 있으면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미선샘 열정을 보니 나긋나긋한 낭송 아마도 머지 않을 듯 합니다.

미선샘이나 필유샘의 발전을 확인하였습니다.
깜짝 놀랄만큼 발전하셨어요.
그리고 최샘 김샘도 신입회원답지 않은 낭송으로 아주 흐뭇했습니다.

금요반에는 인재들이 많습니다.
샘들마다 너무 귀하고 열정도 뛰어나고
스케치도 이렇게 재미있게 쓰시다니!!!!
부러운 금요반입니다.

김미선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얼려주신 스켸치 참으로 재미있게 소녀느낌 받습니다,
분주한 날들로 꽉 채우시는 생활에 향소에 아름다운 마음까지 함께하시니
늘 행복한 날의 연속이시지요?
선생님의 스케치에서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예쁜마음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향소의 오손도손 함께하는 마음들이 있기에
이렇게 스케치의 행복도 있나 봅니다.

소녀같은신 김미선선생님!!
늘 아름다운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함께하시는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