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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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3-16 18:54
조회 4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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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 15일 학회장님 국장님 정희샘 필우샘 과 대구에서 출발 두시간 만에 후포해상공원에 도착했다
미소로 후포앞바다가 반겨주었다 나만에 배우가 되어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면 모든것잊고 바다와 함께한순간 넘행복했다
함께하지 못한 샘들 생각이 주마등처럼 내머리에 스쳐갔다 다음엔 꼭 함께 올거라 생각한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아~~~그리운 후포앞바다에 갈수있게 해준 정희샘 고마워용~~~
댓글목록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그 순간에도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을 생각하는
이쁜 마음.......
금요반의 향기가 전해 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순샘!!!!!!
스케치가 수필을 읽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 시작된 봄 바다가 금요반 샘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네요.
봄바다의 여유를 잘 엿보았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최갑순 샘의 스케치!!!
금요반의 마스코트가 아니신가요?
그 상황이 눈에 그려집니다.
금요반은 낭만을 즐기고 부럽습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다 바라보며 그 바람 마시며
마음가득 행복했을 샘들이 느껴집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멋진 여행길에 오르셨네요^^
멋집니다.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참 포근합니다,
선생님의 환하신 미소처럼..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그자리(후포해상 공원)에 있는 듯 함을 느낍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샘 참~~~부럽습니다.
여유로움을 느껴가면서 인생을 즐기기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