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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금요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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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6-10-21 21:57 | 조회 4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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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짓 특강에 참석하느라 시지녹음실로 대구향기홀로  그리고 연습 ,바쁘게 뛰었습니다.

청중들이 있는 자리에서 발표도 해보고 인사말도 해본  경험을 나름 가지고 있었지만

시낭송! 발표는 처음 이어서  스트래스가 전날 저녁까지 엄섭해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단상에 서고보니  청중도 보이고 회장님도 뒤에 보여 마음놓고 낭송을 했었고 같이 간 선생님들께서도 모두 잘 하셨습니다.

결과야 어떠했던 나름  좋은경험을  하고 많이 배우고 느낀것 만으로도 저 개인적으로는 흡족한 마음입니다.

육사 대회에 참가하고 난 후 홀가분한 마음 안고  처음으로 수업에 참석하는날!

역시 일상이 좋다는 느낌으로 한잔의 커피와 유정자 선생님께서 여행에서 사오신 쑥젤리와

고구마를 삶아오셔서 아침도 걸러고 간 배를 채우고 발성연습을  정화진 샘께서 해주셨습니다.

발성연습은  단모음  발성과  새야새야 점층으로 올라갔다 내려오기 편안하게 낭송하기

자유의시와 징기스칸을 따라서 정확한 발음으로 연습했습니다.

기본발성 연습후  대회에 참석해서 느낌들을 이야기했습니다.


* 우리의 낭송법을 잘 익히는 것이 집을 지을때 기초가 잘 다져지는

    것과 같은 맥락

     (조용한 시낭송은 자연스럽게 낭송힐할 수 있음)

* 낭송대회에 나가서 받는 상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것

      (자격의 지침이 될 수 있음)

 

 지난 스케치를 정화진샘께서 읽으시고 회장님께서 음악과 함께

월례회때 낭독할 시를  한분씩 연습했습니다.


<안내>

내용: 2016년 10월 27일 (시지녹음실앞 오전 8:20~)

          청도 낭송대회 참관입니다( 김은미, 이명희,정화진,유정자 )

        (국장님께 자세한 것은 문의 바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움을 오래기억하고 섭섭함은 빨리털어버려서 서운함을 빨리 잊고 산다고합니다.

 우리모두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희 샘!!!
정말 좋은 공부하셨습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스케치 잘 읽었습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시낭송을 함에 있어서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실력이 부쩍 부쩍.....
축하드립니다.
샘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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