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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반 스터디(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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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6-12-24 13:53 | 조회 47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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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석자:

(회장님,국장님)
( 정화진 유정자,이혜주 김미경,김은미, 이명희, 송형식(남자선생님 1분)

수업내용:

*기본발성연습
*지난시간에 내어준  1년전의 낭송과 현재의 낭송을 비교해서 들어보기
*개인적으로 평가

회장님 총평

* 초보자의 특징인 고음이 줄어들고  베이스  즉  낮은음을 구사할 수  있다.
*낭송을 하면서 쓸데없는 군더더기들이 들어가면 안된다.
*감정이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1년쯤 낭송을 배우게 되면 어린애가 아니다.
(떠먹여주는 공부가 아니고 스스로 먹을 줄 아는 공부를 하자)
* 연습이 많을 수록  감정을 다스릴수있고 , 여유로움,
자연스러움이 묻어난다.
모든 선생님들도  총평에 공감하시죠?  저도요~~^^


# 자격증논의

시낭송 자격증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명품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수업을 만들어서 자격증을 받아보자 .
교육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자격증을 받게되면 자격증의 가치가 더 격상이 될듯하다.(공감)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고 합니다.
나도 한송이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절로 향기나는~~

댓글목록

정화진님의 댓글

정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샘의 스케치를 읽으며, 샘의 한발, 한발, 열정과 애정이 녹아든 발자취를 느낍니다..
샘의 말씀대로,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고 합니다.
나도 한송이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절로 향기나는~~"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는 샘이 되시길 바라면서..
올 한해, 샘과 함께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향소의 모든 분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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