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박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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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보시는 박 쌤!
저도 행복하구요, 연습을 많이 하셔서 그렇겠지만 저보다
낭송이 빨리 느시네요.
영자쌤도 그렇고 친구라서 그런지 모두 열심이세요.
보고 배워야 할 듯..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샘!!!!!
샘도 낭송이 얼마나 많이 느셨는 지요....
류샘께서 인정을 해 주셨지요....
넘 많이 늘었다고요...저는 언제쯤..
류샘께 인정을 받을지 .....
열심히 하다보면 다 늘겠죠...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각자가 소중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신샘이 아직까지도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마음을 간직하고 계신 것 같아 참 좋아요.ㅎㅎ
그래서 늘 뵈면 저도 행복을 느끼는 것 같네요...ㅎ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분샘!!!!!!
사진을 아주 예쁘게 올려 놓으셨네.......
넘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관심과 사랑이 넘치나 봐요.
녹음실까지 방문을 다 해주시고.... 넘 부러워요.
샘나요.......^!^.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고맙습니다...
아!! 너무 과찬을 ...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럴뿐 입니다..
오늘은 대패가 필요한 날입니다... 관심과 사랑이라 ....
과연 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