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이영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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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6-11 01:34
조회 3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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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영자 길
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고수라 다르시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호호호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수는 아니고,모든 것이 다 류샘이 잘알 가르쳐 주셨기때문입니다.
박샘!!!!!
조금 일찍 시작한다는 것 밖에 없는데......
박샘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하니 .......
아마도 하루하루가 다를거예요.*^!^*~~~~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마운 영자쌤!
낭송도 잘하시지만 활기차서 넘 좋아요.
컴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날 받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향.소.봉
여러 선생님도 수고하시겠지만
영자쌤의 노력도 크지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쌤 마음이 짠하네요. 전 이영자의길인줄알았어요. 김기림맞아요?? 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기림님의 시입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그립지안나요?
유정자님의 댓글
유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길 낭송이 아주 부드럽고 멋진 낭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