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샘!!!!!
질투가 많아서........
내가 지금 열심히 달고 있어요.....
리플을....
난 좋아요.....
왜요?
포인트가 팍팍.....
올라가 지요.^^.
태자샘!!!
낭송이 넘 좋아지고,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왜 이렇게 뿌듯할까요?
넘 행복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내 짝지에게 낭송을 바칩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 이기보다는......
  중  간  생  략
먼 바다에 이르는 강물이었음 좋겠어.
어때요...
잘알 했죠...
중간생략 부분은 수업시간에 얼굴을 마주보면서,
애틋하게....좋죠...
호호호...나두 좋아요
보고파도 참고
즐거운 주말 보내고,다음시간에 봐아요.
굿 나잇..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2 18:37

쌤 음악은 이게 아니겠죠!!!  나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용...

 목소리가 힘이 없어요  강하지도 못하고 너무.....  앙앙
 어떻게 해야 힘있게 강하게 당차게 할까용  짝지가 가르쳐 주세용ㅇㅇㅇㅇ

 칭찬은 필요없어...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해...  ㅎㅎㅎ

태자샘!!
마치 가수가 음반 낼려고 연습하는 것 같군요.

잘 어울리네요.^^ 자화상은 들리는데 선영샘하고 태자샘 목소리는 없네요??

이 태자샘 오랜만!  모두들 너무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