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신복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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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6-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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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신복순-길
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금요팀은 자기만의 '길'이 있는것 같아요 ---
신복순 샘의 '길'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 참 좋아요..
내 마음도 따라 편안함을 느끼네요
녹음실에서와는 또다른 목소리예요.. ㅎㅎㅎ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쌤.. 편한한 <길> 잘 듣고 갑니다.
그런 편한한 길을 걸어가고 싶네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담하면서도 힘있는 낭송인것 같네요.
난 '첫사랑'발음이 잘 안되던데 쌤은 완벽했어용. ㅎㅎ
만나게 되서 반갑고 짝이되서 기뻐요.
서로에게 '길'동무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