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역시 영자쌤이네요.
  담 주에는 얼굴 꼭 봐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09 19:03

태자샘!!!!!
어느새.......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어요..자기야!!!!
담주에 안 보여주면 (훌쩍 훌쩍 삐찜할거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자샘.....죄송 ^!^
  이제야 들어왔어요^^ 샘은, 그냥 읽기만 했는되도  어쩜 이렇게 듣는이를 편안하게
  하시는지 많이 부럽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4 09:56

필유샘!!!!!!^^.
많이 바쁘셨나 봐요???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연말이라 바쁘시겠죠.
근데 가끔 저에게도 아는 척 했으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샘도 좋은하루~

영자샘 부드럽네요..여유도 있고..부러워요 ^^

사진 찍고, 올리고 바쁘게 움직이다 낭송도 잘 하고...
덕분에 모두가 행복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안정적이네요. 그냥상타신게아닌가봅니다.경륜이 묻어나는 소리잘듣고갑니다.그래도 청도가서 낭송한 장국밥이 더 기억에 남아요..샘 행복하세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16 00:12

복희샘도 올해의 청도대회에 한번 도전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