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16일-이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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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2-16 15:23
조회 37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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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16일-이필유
댓글목록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하는 필유샘!
우등생이 된 것 기분이 어떠세요?
아주 프러급이시군요....
잘 하시는군요.
미소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시는 필유샘.....
부럽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쌤..
잘하시는건 맞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미소가 아름다움의 극치는 좀...(부러움과 시기 질투의...태자 마음)
영자쌤은 넘 (@;)... 좀 있는것 아니예요.. 웃는 얼굴도 없는데(ㅎㅎ)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필유 선생님 목소리는 겸손과 순수함이 묻어 있는것 같아요..한소절만 들어도 선생님 목소리 구별이 되는거 있죠^^ 잘 듣고 갑니다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필유쌤! (죄송ㅎㅎ)
편안한 쌤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필유쌤은 열심히 낭송하는데 태자쌤! 뭐해요? 혹시 조는것 아녀?ㅎㅎ
망년회가 기대됩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유샘! 글의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좋아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들!!!! 감사합니다.
특히 문주샘 경희샘 반갑습니다.
이 해가 다 가기전에 한번 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