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속으로 난 길-완성-s-eq =믹싱 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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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자샘!!!!!!!
축하드립니다.....짝짝짝
편안한 낭송과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
아버지의 등이 참 따뜻했는데........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낭송 잘 듣고 갑니다. 어릴적 촌스런 아버지의 따스한 정이 생각나고 이젠 나이가 들어 세월과 함께 가는 아버지에게서 옛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그리워집니다...나도 아버지의 나이를 따라 가나 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체cd 때 보다 훨 여유롭고 감칠맛 나는데요....
연습 많이 하셨나봐요? ㅎㅎ
쌤다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에고, 나도 분발해야겠당.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아버지와 달과 자전거 탄 모습이 펼쳐지고,편안한 소리 정답게 들리네요....
에고, 부러워라 난 언제쯤.....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편안한 목소리 안정적이고 좋으네요... ^*^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도 좋고, 낭송도 좋고...... 감기 빨리 나으셔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렇게 잘 하세요?
도대체 얼마나 연습하면 되는데요?
부러워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적 키작고 몸약한 딸 책가방 무겁다고 예쁜 자전거 사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어쩌다가 약주 한잔 하시고오면 딸 아들 앉혀놓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라고..
아버지는 그렇게 자식들 귀하게 키워주셨는데...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어요,,
이태자 선생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자샘! 참 좋아요.
정말 연습많이 하셨군요.
나두 빨랑 한편 나왔슴 좋겠는데..고집스런 사투리에 빠져 나오질 못하네요..ㅠ ㅠ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아버지 생각하는 날인가봐요. 총기 있으셨던 눈동자가 지금은 멍해져버리셨어요. `아버지 또 올게요` 하고는 손흔들며 가는 나를 쳐다보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짠해졌던 날이었어요. 또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자샘이 많이 바쁘 신가봐요?
낭송은 이렇게 잘 해놓고는 어디에 가셨나요?
봄놀이 가셨어요.몸이 아프 다더니만 아직 완쾌가 안 되었나요?
걱정 입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 답을 합니다. 죄송해요
모든 쌤들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아직은 좀 많이 모자라지만 담번엔 더 노력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