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 둘레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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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모르는 들꽃들이지만 손톱만한 꽃송이가 너무 예쁘죠
사진 찍으며 두분(뒷모습이 예쁜! 누구신줄 알겠죠?)쫓아 가느라 바빴지만 그래도 두 바퀴 돌고 왔어요
아주 센~바람 맞은? 날이었지만 봄햇살 만큼은 담뿍 끌안고 왔죠
쭈그리고 앉아 좀 더 들다 보고 싶은 봄꽃이죠
까맣게 불 탄 자리에 디밀고 올라오는 쑥은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말하는 듯합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이제 등어왔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경희샘 죄송하고도.......고맙습니다.
제가 사진을 늦게 올렸나봐요.
담부터는 일찍 올리 겠습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뉘규의 뒷모습인지...?
오늘 바람이 장난아니던데 수고가 많으셨네요
경희쌤 일찍오시지 그럼 얼굴도 보고 차도 같이 마시고 했을텐데
나 보기 싫어서 늦게오신것은 아니겠죠! ㅎㅎ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태자샘을 왜 내가~~
이날은 바람많은 수욜이었어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자샘 이제 보니 내가 금욜반에다 사진을 올려 놓았네요
그래도 괜찮은거죠? 아니 고맙죠잉..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구경실컷하고갑니다.
경희샘 감사감사..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경희샘이 파파라치였어요?
예쁜 꽃들 보여주면서
봄날 여심을 흔들어놓다니...
모두 들떠서 정신을 못차립니다.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경희샘 사진찍는 실력도 대단하네요...
직접 보면 콩알만한 꽃들인데 요렇쿰 예쁘게 잘 찍어 놓으셨네요^^
근데 저~쭉에 바쁘게 걸어가시는 청춘남녀 두분은 뉘기신지요?^^ㅋㅋ
포도밭 주인 아저씨 같지는 않고..ㅋㅋ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도밭 주인 아쩌씨한테 들키면 어찌 되나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 나는 계절에는 조심해야겠죠
그 향기에 취해~...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듬직한 우리 단장님과 총무님 아니신가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샘!!!!
말씀을 요렇구롭 예쁘장하게 해 놓으셨데요...
저도 좀 배웁시다요...
갈쳐 주세요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꽃들 보니 마음이 따뜻합니다...봄 나들이 나온 기분이네요.
그런데 뒷모습만 보여주신 두 남녀는 누구신지......
경희샘!!!아름다운것 보여주셔서 감사감사^!^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샘도 한 번 나가보세요
나갈때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보내죠
아마 또 다른 꽃을 만나지 않을까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 유채꽃이구요, 맨아래 보라작은꽃은요 개불꽃이라고 또 다른말로는 봄까치꽃이라고하네요.
샘님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희샘은 꽃이름도 잘 알아요
대신 알려줘 감사 감사~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나 둘레길이라....이름이 근사한데요.ㅎㅎ
작고 소박한 야생화를 사랑하는 예쁜 마음만큼이나 모습들도 다 아름다운 분들이지요.
화면으로 봄꽃들 보는 재미도 쏠쏠 한데요?!
경희쌤! 사진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용.
얼굴 본지가 꽤 됐죠?!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 뜯으러 못 갔어요. 저기 쑥이 보이는 구먼...
경희샘이 좋아하는 낮은 들꽃들 참 감동적이지요.
언땅을 헤집고 꿋꿋이 피는걸 보면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샘 우리산을 열어드려야 될것 같네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회장님 언제요?^^
저는 쑥떡 좋아하거든요
날 받으면 무조건 쫄랑쫄랑 따라 붙어야지 ^^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라 그런지 곳곳마다 예쁜꽃들이 많네요
역시 여심을 흔드는 봄인가봐요
꽃은 언제봐도 예쁘죠?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의 향기~~이제서야 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