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신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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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18 09:45 조회 279 댓글 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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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일날 근사하게 입고 오셨는데 제가 말씀을 못 드렸어요..
시원한 블라우스? 남방? ..ㅎㅎ 옷이 참 멋졌어요. 글구 그날 양산도 곱던데요. ㅎㅎㅎㅎ
성귀란님의 댓글
성귀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 끝나고 바쁘게 가시면서 생글 생글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샘은 수업 진도까지만 녹음하고 가셨군요. 자화상 전부가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차분한 음성으로 낭송 잘하셨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 진도까지만 녹음하고 뒷 부분 못들어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뵈요. ^!^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샘!!!!
일주일 아봤다고 보고 싶네요.
차분한 목소리 !
감정이 들어간 낭송.....
날날이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