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  수업일이 틀려서 자주 보지 못하네요...ㅎㅎㅎ

  샘의 "아들에게" 를  듣고  정말  감동먹었네요 .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부족한 낭송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쌤
수업때 제 얼굴까지 찍으실줄은 몰랐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이름도  예쁘시고 목소리는 성우 같으세요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낭송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뵐수 있겠죠 ^!^

성샘!!!
모든 것이 맘 먹기 달렸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시면 어떨까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죠.^^.

아들에게는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길이 남을 낭송입니다.

성 쌤!!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쌤처럼 될 수 있을까요?
금요일에도 가끔 나오세요
모두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