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2 신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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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에 저도 들뜬 마음이 안정을 찾네요. ㅎㅎ
저마다의 색깔이 분명한 듯 보여요.. 일주일이 기다려지네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동생이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낭송을 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빗소리와 음악 그리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회날 역시 잘알 듣고 좋으셨나요?
신샘!!!!!!!
토요일 아침 역시 밖에는 비가오고
오늘 같은 날 낭송과 넘 잘 어우러진 목소리
분위기 업 되는 군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나무에 바람이 흔들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들까요...
날씨 탓일까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한 낭송과 음악에 취하는 시간입니다.
수줍은듯한 쌤의 목소리와 시가 잘 어우러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와 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내요
정말 피아노 소리가 마룻바닥을 뛰어다니고 있는 느낌.....
전 너무행복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