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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목록  >  공지사항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저물어가는 이 한해의 마지막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2-31 00:11 | 조회 990 | 댓글 6

본문

향소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물어가는 이 한해의 마지막날에
못다한 일을 천천히 침착하게 끝 맺으시는 날이 되시옵소서

세상 모든 살아감에 있어 ,
삶은 사랑이고, 느낌이고, 우정이고, 이해입니다.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했던 시간도 행복하셨지요.
하셨던 모든 일들도 차곡차곡..
이제는 올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하루...
올해 못다하신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요,
돌아오는 새해에도 늘 웃음 잃지않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저의 작은 마음 모아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협회장님~!!
국장님~!!
단장님~!!
향소 선생님들 모두모두..!! ^^

댓글목록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

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항상 밝은웃음과 에너지 넘치는 열정에 항상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이선희노래가 나올때면 저도 모르게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 것 일까요..
분주한 하루에
오늘 학원에서 미팅을 하고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하면서
저에게 돌아오는 소리가 모두 고맙고 감사한 말씀,

홍샘을 아는 자체만이라도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들의 힘이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더욱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예전에 같이 강의하시던 강사선생님 한 분께서
저에게 상자하나를 건네시면서 아무것도 아니시라면서.
내미시는 모습에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습니다.
그선물은 바로 외장 메모리였습니다,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년말엔 꼭 보고 싶었다하시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던 선생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아주 큰 또 다른 느낌의 희망과 행복과 감사의 선물이었습니다.

홍샘은 혁명가야~! 라고하시던 선생님들의 말씀!!

이제부터는 더욱 마음과 가슴으로 더욱 고개 숙이는 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고 애쓰는 저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하면서..

선생님의 답글에 또 한번 고개숙이며 감사합니다는 말씀드립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마지막날 홍샘의 밝은 웃음이 있네요.
함박눈도 내리고...
향소 샘들 멋진 날 되세요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뜨거웠던 2014년을 마감하는 시간이 점점다가 옵니다.

소리없이 행복이 날개를 달아 날아오르는 환한 느낌은
향소에서만이 느낄수 잇는 보람된 행복,

많이 많이 모자라는 저지만,
아름다운 향소선생님들의 향기받아 더욱 마음이 커져만 가는 저입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다정한 말씀 미소의 여왕,

노정희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2014년을 뜨겁게 살아온 홍샘!
향소 식구들에게 많은 웃음과 행복을 주셨습니다.
새해도 더 열정적이고 건강한 홍샘을 기다리겠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단장님~!!
언제나 모든 것에 애쓰고 노력하는 저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단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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