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세찬 "박장대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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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5-02-06 08:40
조회 920
댓글 4
- 1368954236663.jpg(72.3K)[0]2015-02-06 08:40:02
본문

웃으면서 아침을 달려 봅니다.
향소 선생님들 ~!! 모두 모두 행복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
오늘도 홧팅~!!^^
제목:"영감 할멈 알콩달콩"
어느 영감 할멈이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마악 잠이 들려 하는데....
@@@@~~~~~~~~~~~~~~~~~~~~~~~~~~~~~~~~~~~~~~~~~~@@@@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멈이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멈이 말했다.
영감은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할멈의 손을 잡았다가 놓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멈은 다시 말했다.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영감은 할멈에게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후에 할멈은 또 다시 말했다.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영감은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할멈은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영감 어디가욧?"
*
*
*
*
*
*
*
*
*
*
"틀니 가지러 간다~
왜?"
ㅋㅋㅋㅋ
ps; 꽃이라는 낭송 음악을10번에서 골라 올려 보았습니다
향소 선생님들 ~!! 모두 모두 행복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
오늘도 홧팅~!!^^
제목:"영감 할멈 알콩달콩"
어느 영감 할멈이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마악 잠이 들려 하는데....
@@@@~~~~~~~~~~~~~~~~~~~~~~~~~~~~~~~~~~~~~~~~~~@@@@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멈이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멈이 말했다.
영감은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할멈의 손을 잡았다가 놓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멈은 다시 말했다.
"그런 다음 키스를 해 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영감은 할멈에게 다가가서
빰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후에 할멈은 또 다시 말했다.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영감은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할멈은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영감 어디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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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가지러 간다~
왜?"
ㅋㅋㅋㅋ
ps; 꽃이라는 낭송 음악을10번에서 골라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ㅎ ㅎ ㅎ
정말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노정희선생님~!!
늦은 이시간도 ㅎㅎㅎㅎ~~
언제나 미소입니다~~^^
자면서도 역시 미소~^^ ^^
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세찬 웃음으로 답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단장님의 미소는 살폿합니다,
청수한 소녀 같은 느낌의 분위기
예쁘다 못해 아름답습니다^^
늦은 시간 행복한 꿈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