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이루게 하는 믿음의 말
친구란 당신의 모든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작자미상
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 왠지 모르게 너랑 친구하고 싶어
나는 너의 단점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맘에 들어
이처럼 친구는 상대방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나를 화 나게 하는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좋아합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마음이 생기기에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첫번째 믿음의 말
반드시 잘 될거야
사람은 두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한번도 해 보지 않는 일을 할 때
한번도 가보지 않는 곳으로 갈 때
어떤 중대한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을 때
이러할 때 마음속은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되지요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혹시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때문이랍니다.
괜히 나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어쩌지
다른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어서는 안 되는데
아마 내가 잘 해내지 못하면 친구들이 나를 놀릴테지
친구들은 내가 실수했으면 하고 바랄꺼야
이런 생각때문에 마음은 침착하지 못하고 긴장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든든한 친구가 있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잘 될거야 너는 잘 할거라고 믿어
니가 아니면 누가 하겠니 걱정마
이런 말만 들어도 자신감이 생길테지요
그래 나는 분명 잘 할 수 있어
두려움을 물리치는 것은 자신감이랍니다.
그래서 긴장되거나 두려움이 느껴질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분명 여러분이 생각하는대로 잘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누군가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지요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도 그 친구는 나를 욕하거나 비난하기 보다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해줄테니까요
여러분이 친구들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 주세요
그러면 친구들도 여러분에게 그와 같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친구들도 달라진답니다.

여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잘 세겨
늘 나를 반성하고 남에게 믿음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0^

참 듣기좋으네요. 닮고싶어요. 저도 좋은글을 잘 낭송할 수 있음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