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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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희
작성일 13-06-25 21:59
조회 1,088
댓글 4
본문
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마냥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느낌,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몇 달 몇 년을 마냥 무심하게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공감(共感)은 상대방의 느낌을 그 사람의 것이 아닌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 사람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함께 사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오랜 시간과 세월을 함께하면 상대방의 눈만 보아도 마음을 읽을 수 있지요.
낭송을 오래 듣다보면 낭송 하는 사람의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위의 글도 녹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
맞습니다.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 공감하는 것이지요...
작은배려가 더 큰 사랑을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향소로 공감하는 사이(?)
오래오래 많은 이야기를 만드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최선생님 " 함께 산다라는것"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아무도 없는 세상 만약에 혼자라면은....
그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데요..
그쵸~~
오늘도 모든 세상과 나누고 타협하고 채찍질하는
우리들의 하루가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행복 두배 기쁜 세배랍니다,
향소랑 함께 하는 세상은 더욱 그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