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늘을 노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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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1-29 04:13
조회 744
댓글 4
본문
201411290420
시 한편으로 아침을 딱 열기 좋은 겨울입니다.
요즈음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
때로는 낮은 꼭 봄같은
날씨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마음은
어린아이 마냥
즐거운 마음이랍니다,
하루에 문을 열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각오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 한편으로
오늘도 날개 달린 힘찬
내가 된 하루입니다.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의 계획표와 마음가짐을 갖고
오늘을 소중히 마무리 합니다,
아름다운 향소 선생님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 꿈꾸세요^^
시 한편으로 아침을 딱 열기 좋은 겨울입니다.
요즈음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
때로는 낮은 꼭 봄같은
날씨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마음은
어린아이 마냥
즐거운 마음이랍니다,
하루에 문을 열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각오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 한편으로
오늘도 날개 달린 힘찬
내가 된 하루입니다.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의 계획표와 마음가짐을 갖고
오늘을 소중히 마무리 합니다,
아름다운 향소 선생님들~!!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 꿈꾸세요^^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매일이 시같고, 매일을 꿈꾸는 소녀같은 삶을 사는 홍샘은 항상
내일을 향한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환하게 만들어주는 샘이 고맙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단장님~!! 단장님~!!
사랑라는 단장님~!!!^^*
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늘 소중합니다.
덕분에,
늘 행복이 따따블 입니다,
함께 함에 늘 날개 짓하는 저 입니다,
단장님~!!!
사랑합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홍샘은 하루 하루가 즐거우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언제나 즐겁답니다.
화잉팅입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당근이지요 ~국장님 ㅎㅎ
당근은 말 밥....그래서 오백원^^(딩동댕~~)
국장님 어차피 살 세상이라면 웃어야지요.
웃어도 복이 올까말까하는데,,,,
그저 화나는일이 있다면 오히려 옷으면 더욱 신이 난답니다.
그래야 기본의 복은 되지않겠어요..
국장님 우리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빠아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