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의 토요스터디의 마지막 수업시간에...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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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의 토요스터디의 마지막 수업시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2-02 01:02 | 조회 757 | 댓글 8

본문

토요반 스터디의 마지막 수업날~!!

진지한 마음들이 더욱 알차게 마무리한 오늘이 다시금 생각난다.

한분한분 정성과 마음을 모아 시작한 수업,



토요일 스터디반!!

많이 생각하시고 깊이 생각하시고 시작한 토요반 수업이

드디어 마지막 수업시간을 내렸다,



항상 시작이 있듯,

마지막은 마지막이 아니다.

마지막은 곧 시작이기에 더욱 마지막을 강조한다.

그 강조하는 바가 다른 이유이기 때문이다.

학회장님께서 연신 말씀을 하신다,

끝은 끝이 아니고 새롭게 시작하고 도약하는 출발이라고,,,



얇은 책 한권이였지만,

그안에 내포된 내용들은 바다속을 끝없이 들어가도 끝이 안 보일만큼 더 깊이가 있는 책이었다,

한권의 책은 마무리를 하였지만,

우리들 마음과 머리에 새겨진 크기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선생님 한분한분의 힘을 모아 넘치는 힘을 주체 못해 마음모아 시작한 토요일 스터디,

마지막 시간까지도 힘있게 기분좋게 우리들은 웃으며 마무리를 지었다.



책 한권을 덮은 후, 

각자 진지한 소감들의 한마디씩 하실때는

그야말로 구구절절 대단한 말씀들만 하시는 선생님들,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마음들을 어찌 표현할 수 있으리요.

우리 향소 선생님들이시기에 하실 수 있으신 말씀들이셨다.


그 대화에서도 서로 많이 배우고 느꼈다.

마지막까지 함께 보내신 대단하시고 훌륭하신 선생님들께 저의 작은 마음으로

멋진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지요^^??
.
.
.
.
.


토요반 수업에 신경많이 애쓰주시고 우리들을 많이 사랑해주신 학회장님~!!

정말 정말,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언제까지나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않은 우리 선생님들이 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향소의 아름다운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소리와 마음은 이지구에서 언제까지나 메아리처럼 들릴꺼예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제가 박수 ㅉㅉㅉ~~ 드려도 될런지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홍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토요수업을 통해서 홍샘과 가까워져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 될 것을....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샘~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노정희선생님과 정말 많이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넉넉하신 마음과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하는 우리의인연 오래토록 주욱이어지길 바라면서....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작성일

마무리를  못해서 죄송스럽고 아쉽습니다.
함께한 샘!
학회장님, 단장님, 반장이신 김점윤샘, 이영자샘, 홍수경샘, 이필유샘, 한미자샘,
김영숙샘, 이민정샘, 노정희샘, 김경희샘, 성희경샘,모두모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희샘~!! 마무리를 못하다뇨 언제나 다정한 선생님의 따스하신 모습은 우리랑 항상 함께 합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며 정말 좋았습니다,
여러선생님의 넓은 마음에 힘입어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살며..사랑하며...함께하며...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홍샘님의 마무리 스케치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더 열정적인 공부와 활동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제나 든든한 단장님이 계셔서 우리 향소는 주자인것 같습니다,
넉넉하신 마음, 든든한 마음,
모두가 마음부자인듯함을 느낍니다.

서로의 사랑을 나누며 함께 하였던 향기의 나눔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홍샘이 계셔서 토요 스터디가 빛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장님 !! 저역시~ 국장님이 있어 넘 좋아요~^^
언제나 든든한 마음과 함께하는 저는 늘 마음 부자랍니다,

항상 많은것 가르쳐 주시고 우리 함께 나누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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