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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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2-05 14:32 | 조회 854 | 댓글 4

본문

오전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의 심정이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우리들의 열심히 산다면
이담에 이담에
먼 훗날이 될 때

그때는 이 햇살처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리라,

예쁘고 포근하고 행복한 이 아름다움을...

눈앞에 선한 마음을
따뜻한 햇볕과 손가락을 걸어본다.

어느 덧,
3시 수업시간이 다 되어 간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빈틈없는 스케줄에 내년에도 꼭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단장님 저는 매일 놀러 다녀요~~
행복함 마음더해서 나의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행복한 정신. 미소와 함께~^^

늘 감사하지요,,,
내마음에게 늘 나 자신하고 이야기하지만, 속과 겉이 되는 내가 꼬옥 되자고..
말보다 행동 잎서는 내가 되자고..

대구 수업 마치고 마악 고속도로 타고 좀전에 와서 이렇게,,,^^
행복한 꿈꾸세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요즘은 창가에 앉아서 창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햇살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시의 소유자 국장님~!!
국장님의 내면의 세계가 너무 아름다워요~
눈은 마음의 보배라자나요.
그러니까 국장님의 눈은 보배 이상인거지요~~

우리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
늘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함께하기에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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