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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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2-05 14:32
조회 854
댓글 4
- 1369884640321-5.jpg(60.1K)[0]2014-12-05 14:35:56
본문
오전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의 심정이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우리들의 열심히 산다면
이담에 이담에
먼 훗날이 될 때
그때는 이 햇살처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리라,
예쁘고 포근하고 행복한 이 아름다움을...
눈앞에 선한 마음을
따뜻한 햇볕과 손가락을 걸어본다.
어느 덧,
3시 수업시간이 다 되어 간다.
창가에 비치는 햇살은 너무 예쁘서 "꽉"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의 심정이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우리들의 열심히 산다면
이담에 이담에
먼 훗날이 될 때
그때는 이 햇살처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리라,
예쁘고 포근하고 행복한 이 아름다움을...
눈앞에 선한 마음을
따뜻한 햇볕과 손가락을 걸어본다.
어느 덧,
3시 수업시간이 다 되어 간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빈틈없는 스케줄에 내년에도 꼭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단장님 저는 매일 놀러 다녀요~~
행복함 마음더해서 나의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행복한 정신. 미소와 함께~^^
늘 감사하지요,,,
내마음에게 늘 나 자신하고 이야기하지만, 속과 겉이 되는 내가 꼬옥 되자고..
말보다 행동 잎서는 내가 되자고..
대구 수업 마치고 마악 고속도로 타고 좀전에 와서 이렇게,,,^^
행복한 꿈꾸세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요즘은 창가에 앉아서 창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햇살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시의 소유자 국장님~!!
국장님의 내면의 세계가 너무 아름다워요~
눈은 마음의 보배라자나요.
그러니까 국장님의 눈은 보배 이상인거지요~~
우리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
늘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요..
함께하기에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