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운 사람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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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목록  >  공지사항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항상 고마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4-12-19 02:26 | 조회 937 | 댓글 8

본문

♡...항상 고마운 사람 ...♡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좋 은 글 중에서-

 
잔잔한 우리들의
마음과 마음이 이렇게 어우러질 때

비로서 우리는
진정한 "하나"가 됩니다,

댓글목록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아름답고 좋은 글이네요.
항상 좋은 글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자세가 아름답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은글을 대하면서 나의 마음과 견문은 언제나 커져만 갑니다,
넉넉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에...
고개 숙이는 진정한 마음을...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단장님 말씀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는 마음도,,,
더욱 소중하지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작성일

꽃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여는 홍수경샘
당신에게
열정을 배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세을 낮출줄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함을 배웁니다.
항상 오래오래
향소에 대한 열정이 식지않기를 바라면서. . . . . .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키새엠!!^^
저는 이렇게 나타내고 싶습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향기속에 들어와 있음에
이미 그햔기에 취해있음에
나는 갈곳을 알아버렸다.

아니 내자신에게
내마음을 들키어 버렸다.

향소의 그대로의 향기를 사랑한나는것을...

이 모든것은 협회장님, 국장님, 단장님,등.....모두모두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지금,
이순간은 보키새엠의 아름다운향기에 푸욱 취해있다고....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마음이통한다는 것은  참행복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만족함을  느끼게 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합니다,
속삭이듯 말합니다
저의 사랑의 메세지에 날개를 달아 국장님의 곁으로 날아갑니다,
국장님의 마음처럼,
언제나 행복한일 가득 가득하시를...

이숙향님의 댓글

이숙향 작성일

말그대로 참 좋은 글이네요
 
홍샘 보고싶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숙향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이쁘신 이숙향 선생님 뵐때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저 입니다.

향소의 향기속의 저의 마음이 익어가듯이..
늘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향기 많이 느끼는 가운데
저에게도 선생님들로 향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자라나는 마음의 저인가 봅니다.

숙향 선생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여 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이밤..제가 골라서 올린 음악이지만,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행복함이 이밤에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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