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여는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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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작은 우렁찬 울음으로
이 세상에 올 때에는 빈손으로
첫 설렘의 감정을 모르고 왔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 첫 설렘을
최고의 행복으로 느끼게 됩니다.
첫 등교를 할 때처럼
첫 눈이 내릴 때처럼
첫 월급을 받을 때처럼
첫 사랑을 만날 때처럼
첫 를 할 때처럼
그렇게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처음처럼 첫 경험처럼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4월을 여는 첫 날 입니다.
4월 한 달 동안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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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은...이유경님의 긍정적인 생각이 "첫걸음" 이다
댓글목록
협회회장님의 댓글
협회회장 작성일매우 만족 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3시~부터 하는수업이 일이있어 갑자기 비워 졌습니다.
폭풍적이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협회장님!! 사랑합니다,
지금 웃고 계시는 협회장님 동그랗게 뜬눈의 모습일 거라는 생각이 떠오려 집니다.
조금 후~ 저녁 스케쥴로 이동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4월 한달을 또 멋지게 꾸며가는 향소가족들이 될 것입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고맙습니다 단장님~!!
단장님께서도 더욱 행복한 4월 되세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라일락도 피었더이다.
그래서 저는 몹시 서운했습니다.
좀 더 있다 피지 그래야 봄이 더 길게 즐길 수 있는데
라일락 마저 펴 버리면 .....
마냥 섭섭합니다.
사월 아름답게 보내시길!!!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노선생님 우리들마음은 언제나 사시사철 꽃길 이자나요^^*
특히,
미소가득한 노쌤 가슴속에는..^^ 그리고 미소에...^^
사랑합니다 노선생님^^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어느덧 4월입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요....
잡고 싶습니다.
향소 가족 여러분!!!!!
개나리꽃처럼 4월 한달도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진달래꽃처럼 핑크빛 마음으로........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국장님!!
언제나 우리 들 마음에 진달래의 핑크빛과 개나리 노오란 빛깔은 오래 될 것 입니다,
행복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작성일
<사월에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습니다
아니 동무생각.옛동산에 올라,한송이 흰 백합화, 보리밭.그네.장안사. 그리운 금강산.그리움....
학교 다닐 때 많이 부르던 가곡들이 자꾸만 그리워지는 4월입니다.
봄을 타는 건가요. 행복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새봄의 아씨처럼..
김 선생님의 수줍은 듯한 예쁜얼굴이 떠오릅니다.
잔잔한 물결의 느낌처럼
봉근한 멜빵치마를 입고 들판을 달리는 듯한 하이디 소녀 같은 느낌의 푸릇함...
김선생님~!!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보이시는 모든 세상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꽃길이시길 빌어 봅니다.^^
더불어 저의 기분이 행복해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돠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