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여는 첫 날...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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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목록  >  공지사항  >  향기나는 소리 시낭송

4월을 여는 첫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15-04-01 00:47 | 조회 1,172 | 댓글 10

본문

4월을 여는 첫 날



인생의 시작은 우렁찬 울음으로
이 세상에 올 때에는 빈손으로
첫 설렘의 감정을 모르고 왔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 첫 설렘을
최고의 행복으로 느끼게 됩니다.

첫 등교를 할 때처럼
첫 눈이 내릴 때처럼
첫 월급을 받을 때처럼
첫 사랑을 만날 때처럼
첫 를 할 때처럼
그렇게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처음처럼 첫 경험처럼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4월을 여는 첫 날 입니다.
4월 한 달 동안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
.
.
.
.
.
.


흐르는 음악은...이유경님의 긍정적인 생각이 "첫걸음" 이다

댓글목록

협회회장님의 댓글

협회회장 작성일

매우 만족 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3시~부터 하는수업이 일이있어 갑자기 비워 졌습니다.

폭풍적이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협회장님!! 사랑합니다,

지금 웃고 계시는 협회장님 동그랗게 뜬눈의 모습일 거라는 생각이 떠오려 집니다.

조금 후~ 저녁 스케쥴로 이동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작성일

4월 한달을 또 멋지게 꾸며가는 향소가족들이 될 것입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습니다 단장님~!!
단장님께서도 더욱 행복한 4월 되세요^^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작성일

라일락도 피었더이다.
그래서 저는 몹시 서운했습니다.
좀 더 있다 피지 그래야 봄이 더 길게 즐길 수 있는데
라일락 마저 펴 버리면 .....
마냥 섭섭합니다.
사월 아름답게 보내시길!!!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선생님 우리들마음은 언제나 사시사철 꽃길 이자나요^^*
특히,
미소가득한 노쌤 가슴속에는..^^ 그리고 미소에...^^
사랑합니다 노선생님^^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작성일

어느덧 4월입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요....
잡고 싶습니다.
향소 가족 여러분!!!!!
개나리꽃처럼 4월 한달도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진달래꽃처럼 핑크빛 마음으로........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장님!!
언제나 우리 들 마음에 진달래의 핑크빛과 개나리 노오란 빛깔은 오래 될 것 입니다,
행복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작성일

<사월에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습니다
아니 동무생각.옛동산에 올라,한송이 흰 백합화, 보리밭.그네.장안사. 그리운 금강산.그리움....
학교 다닐 때 많이 부르던 가곡들이 자꾸만 그리워지는 4월입니다.
봄을 타는 건가요. 행복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봄의 아씨처럼..
김 선생님의 수줍은 듯한 예쁜얼굴이 떠오릅니다.

잔잔한 물결의 느낌처럼
봉근한 멜빵치마를 입고 들판을 달리는 듯한 하이디 소녀 같은 느낌의 푸릇함...

김선생님~!!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보이시는 모든 세상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꽃길이시길 빌어 봅니다.^^

더불어 저의 기분이 행복해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돠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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