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을 천천히 걸어도 마음이 조급하지 않으면 이미 도를 닦은 거지요?
다른 사람들을 보며 불안해 하고 조급해져버리죠.

늘 조급한게 우리사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샘의 찬찬한 낭송처럼 우리 모두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덧 정상이 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