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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 11-08-09 00:23 | 조회 1,286 | 댓글 0

본문




♣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입니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습니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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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쁩니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됩니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입니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립니다.
자비와 연민을 개발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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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뜨고,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리세요.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우세요.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십시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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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the day)-"Mary Fahl . . ♬


이른아침에 길을걸으며
내가 사랑하는이와 나는 꿈을꾼다
달콤했던 지난날은 여름날에 피어오르고

나무들은 푸른 녹색으로 갈아입고
푸른 하늘은 높고도 높다 . . .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는 해안으로
들어올때 쯤 새벽은 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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