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 를 안다 > 좋은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35
어제
966
최대
3,179
전체
636,903

접속자집계

접속자수
4
좋은글 목록  >  공지사항  >  좋은글

좋은글 |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 를 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나는소리
작성일 12-03-06 10:17 | 조회 1,294 | 댓글 11

본문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그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
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그 현실에 안주해 버리곤 하는게 인간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보다 나은 사람과 관계를 맺기 원하고,
성공하기 위해 좋은 기회를 잡으려 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리기
원한다. 따라서 설령 지금의 상황이 전보다 좋지 않다하더라도 모든
것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며, 그저 일시적인 것이라 생각하자.
실패를 경험할 때 실패야말로 더 큰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됨을 기억하고 새롭게 얻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

과거가 쌓이고 쌓여 지금의 당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빛나는 미래,
행복한 미래'는 지금을 어떻게 사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의 미래는
현재의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그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를 지배하고 있던
무의미한 인간관계, 부정적인 생각, 불필요한 생활습관, 심지어는
몇 년씩 끌어안고 살면서 한 번도 펼쳐보지 않는 책이며 옷가지들까지
모두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 속에 큰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 안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깨끗이 버리자. 불필요한 것에 이끌려 다니는 시간을
과감히 버리자. 약한 마음을 버리자. 버리는 용기를 가지자. 그러면
기회와 성공은 저절로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ㅡ '큰 쓰레기통을 사라 / 우스이 유키' 중에서

댓글목록

신명희님의 댓글

신명희 작성일

더나은 미래를위해서라면 나쁜것은 빨리 잊어 버리고 좋은 것만 기억하길...
모든일은 마음 생각하기 나름.^*^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지금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해요.
지금 행복하세요!!!

이복희님의 댓글

이복희 작성일

더나은 미래를 위해 피땀흘릴때가 행복한것같아요.. 저도 잘안바뀌는스타일인데.. 뭐든지 꾸준히하려고는합니다.
^*^좋은복짓는하루되세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저는 자랄때 어머니로 부터 집에 있을 때의 엄마는 쓰레기통 같은 엄마가 되라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아이가 무엇이든 마음놓고 버릴 수도 있고 마음놓고 투정을 부릴 수 있는 엄마가 꼭 필요하다면서요.
살면서 정말 그렇구나 하면서 감탄을 한 일이 많습니다. 다 받아줄 여유가 있어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자세도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이 마구 버린 쓰레기통에서 예쁜 장미를 찾아낼 수 있는 것도
엄마가 아닐까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쩜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쓰레기통 같은 엄마!
얼마나 그릇이 크면 그 투정을 다 받아 안을 수 있을까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엄마를 가진 아이들은 참 넉넉하고 행복하였겠습니다.
생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쓰레기통 엄마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가 넘쳐나지 않도록 자주 비워야 겠지요.^^

오춘희님의 댓글

오춘희 작성일

이은정 샘이 부럽네요. 나도 진작에 내 자식들에게 쓰레기통같은 엄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부터라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  아음속 커다란 쓰레기통하나 두고 그저 움켜잡고만 있던 것들을 과감히 버려야겠어요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샘 버리는 것 안 쉽던데요?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작성일

지금 내가 과감히 버려야 할 것이 뭔가 생각하게 합니다
모르고 있어 쓰레기를 쌓아가기도 하고  알고도 끌려 가기도 합니다
저는 정리 정돈을 잘 못하나 봐요 그래서 항상 단순하고 깔끔함을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제겐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 알고도 버리지 못하는 몹쓸 고질병적 습성....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작성일

회장님 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막 버려도 되나요?^^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문주샘 위트는 짱입니다..

게시물 검색

(사)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대구시 수성구 고산로 121-21 (4층)
국제아름다운소리협회
rnrwp1104@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