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믿고 또 믿으면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어려운 숙제들을 풀어버리고 가벼운 몸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시를 나누고 좋은글을 나누면서 서로를 의지하는 그런 우리이고 싶습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12-05-17 02:42

이렇게 좋은글은 내마음의 양식입니다~~
오늘도 실타래같이 꼬였던 내마음을 이 한줌의 양식으로 내공을 쌓고 갑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12-05-17 14:50

이미 샘은 내공이 쌓이신 분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한번 쏟아내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날을 믿을게요
우리가 소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12-05-17 18:11

정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샘으로 해서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맘으로 담 월욜 뵈요.
너무 반가웠어요.

믿음은 힘을 나게 하고
믿음은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정희님의 댓글

노정희 작성일 12-05-18 09:50

샘! 오늘도 믿음으로 힘냅시다!!!
우리 너무 성숙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ㅎ ㅎ

ㅎㅎㅎ 그런것같아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다들 말을 하지만
나는 나는 믿음이 제일이라고 말을 할테야요
사랑도 믿음이 있어야 할수 있고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할수 있으니
그중에 제일은 역시 믿음이지요^*^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작성일 12-05-18 22:16

네. 믿음없는 만남은 모래성일 뿐입니다.
모두 믿음을 갖고 서로 의지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회장님에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
믿음주는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저두요..사랑합니다.